일정 : 2026.3.18-4.22 매주 수요일 19:30-21:30 (총 6주, 6회차)
장소 : 인사동 코트 _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길 7, 2층 (지도검색 : 조선살롱)
정원 : 6명 (최소 개강인원 4명)
참가비 : 23만원 (학생, 미취업자->21만원)
문의 : 010-5186-0529 / parantokky@gmail.com
* 참가신청은 하단의 신청양식 작성 후 '신청하기' 클릭
* 결제는 계좌이체 : 우리은행 1005-681-750930 / 예금주 - 소프트유니버스

[ ' 자연스럽게 그리기 ' __ ]
어떻게 그릴지는 그려보지 않고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직접 그려보면 어떻게 그릴지를 상상하는 것이 즐거워집니다.
행위로부터 사유하기,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을 가지고 내딛는 한 걸음이 시작입니다.
'그리기'라는 행위(움직임)를 통해 나타나고 남게 되는 '그림',
보기에 아름답고 즐거운 것이 종이 위에 새롭게 탄생함, '그림'이라는 놀라운 사건.
그릴 줄 아는 것은 그리고 싶은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음껏 누리고 응용할 수 있는 지식은 빠르게 찾아 담은 매끄러운 정보와는 다릅니다.
'그리기', 그 행위 자체가 갖는 의미, 기억..
그리는 즐거움.
그림을 처음 시작하거나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그리기를 권합니다.
75제롬

“그리고자 하는 욕구가 우리 내부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크레용을 들면 대담해지지요. 가끔 아이들을 관찰합니다. 그리고 나도 그들과 같았던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욕구를 잃어버리지만 어떤 이들은 간직하고 있습니다.”
_ <다시, 그림이다 : 데이비드 호크니와의 대화>
[ ' 자연스럽게 그리기 : __ ' ]
1 _ 모든 창작(표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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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로부터
-
그릴 줄 아는 것은, 그리고 싶은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그리는 즐거움, 사소한 걸 쓸데없이 그리기
2 _ 창작에 이르는 '창조적 관찰'
-
관조, '알아보는 것'과 '보는 것'은 다르다.
-
마티스, 모든 사물을 난생처음 보는 것처럼
-
드로잉, 선을 보고 선을 긋는 즐거움
3 _ 경계를 넘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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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요구와 내면의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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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기에
-
때론 광인의 눈빛으로
4 _ 몸이라는 커다란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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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닿음의 드로잉, 저항이 있는 생생한 삶으로 돌아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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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의 드로잉, 감각적 경험의 예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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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로부터 사유하기
5 _ 그리기 확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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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의 도구와 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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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을 움직이는 힘과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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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는 스스로 창작하지 않는다.
6 _ 지극히 자연스럽게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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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가 만나는 세계의 이야기
-
그림으로 펼치는 나의 세계
-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위하여










남쪽의 작업실 _ 인사동 코트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길 7, 2층 (지도검색 : 조선살롱)

75제롬
예술가를 사랑하는 예술가,
화가, 기획자, 교육예술가, 행위 탐구자,
한 치 앞만 보는 장거리 러너..
예술(가)과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좁혀보려는 다양한 상상을 실험하고 실행합니다. 질서보다는 조화로움을, 계획보다는 기획을 사랑합니다. 의문을 품고 호기심을 쫓아 살아갑니다.
- 자연스럽게 그리기
-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 드로잉 공화국
- 학교 안 예술학교
- '몸이라는 커다란 이성'_ 남쪽의 작업실
- '그놈의 예술을 함부로 합니다.'_ 초미니 예술대학
- '글과 그림을 팝니다.'_ 제롬의 그림가게
- '로우테크&필로소피'_ 로컬 아뜰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