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 2026.3.17 - 2026.4.21 매주 화요일 19:30-22:00 (총 6주 6회차)
장소 : 인사동 코트 _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길 7, 2층 (지도검색 : 조선살롱)
정원 : 6명 (최소 개강인원 4명)
참가비 : 24만원 (학생, 미취업자->22만원)
문의 : 010-5186-0529 / parantokky@gmail.com
* 참가신청은 하단의 신청양식 작성 후 '신청하기' 클릭
* 결제는 계좌이체 : 우리은행 1005-681-750930 / 예금주 - 소프트유니버스

[ ' 그리기 __ 흔적 만들기 . ]
<그림의 역사>에서 호크니는 '미술의 역사'와 '그림을 역사'를 분리하여 이야기합니다. 보는 것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인류 공통의 욕구를 공유한 우리에게 매우 흥미로운 지점들을 이야기합니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그리기'를 '흔적 만들기'라고 말합니다. '그리기'에 관한 호크니의 이 관점을 탐구하며, '흔적 만들기'로서의 '그리기'를 실험, 무엇보다 세계를 마주하는 그리는 '몸(감각)'을 기르고자 합니다.
더불어 '흔적 만들기'로서의 그리기를 통해 내 그리기의 근원(개성)을 새롭게 찾아가고자 합니다.
당신의 내면은 어떤 아름다움에 반응하여 즐거워하고 충만해질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75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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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화가인 호크니가 몰두하는 그만의 대상이 있다. 드넓은 풍경과 물, 황무지, 지인들, 인체, 식물, 개, 실내 풍경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호크니는 특정한 광경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자신이 본 것을 선과 점, 색 얼룩, 붓 자국 등의 흔적으로 옮기는 것에 더 큰 매력을 느낀다. 그것이 인간 본능의 한 측면이라고 믿는다.
[...]
호크니 : 드로잉과 흔적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새로운 매체를 탐구하는 것을 즐길 것입니다. 나는 기술에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시각적인 것은 어떤 것이나 나의 흥미를 끕니다. 매체는 흔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이지 흔적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
드로잉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처럼 다양한 종류의 그래픽 매체를 즐길 것입니다. 그것이 창의력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렘브란트는 반 고흐처럼 매우 다양한 흔적을 만들었습니다. 그 두 사람 모두 매우 뛰어난 그래픽적인 창의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다시, 그림이다 : 데이비드 호크니와의 대화> _ 마틴 게이퍼드
호크니 : […] 흔적을 흥미롭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시 말하자면, 그것은 움직임입니다. 선은 그 안에 속도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을 보고 그것이 빠른지 느린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드로잉이, 또는 흔적을 보여주는 드로잉이 매력적인 이유입니다. 그에 반해 흔적을 보여주지 않는 드로잉은 매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흔적을 필요로합니다. 우리는 또한 종이 위에 그려진 몇 개의 선만으로도 거의 모든 것을 암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드로잉에서 매체의 경제성이 그토록 중요한 특성인 이유입니다. 그것은 미덕입니다. 우리가 매체의 경제성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과도한 표현을 원하는 사람마저도요. 우리 모두는 때로 과한 것을 원하죠. […]
<그림의 역사> _ 데이비드 호크니, 마틴 게이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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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움직임 _ 느슨하게, 깊게 보기..가 만드는 움직임의 그리기
#2. 놀이 _ 놀이는 사람이 자신의 행위에 대한 모든 걱정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활동 _ 로제 카유아
#3. 직관 _ 체험에서 직관으로
#4. 도구 _ 그림을 만드는 것은 언제나 사람
#5. 세계 _ 이렇게 다채로운 세계에서 나는 누구인가?
#6. 작품 _ 애정 어린 보살핌
** 사용할 재료 : 목탄, 아크릴물감, 기타 다양한 드로잉 도구와 사물들 (참가신청하시면 필요한 부분들을 자세히 안내 드립니다)

남쪽의 작업실 _ 인사동 코트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길 7, 2층 (지도검색 : 조선살롱)

75제롬
예술가를 사랑하는 예술가,
화가, 기획자, 교육예술가, 행위 탐구자,
한 치 앞만 보는 장거리 러너..
예술(가)과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좁혀보려는 다양한 상상을 실험하고 실행합니다. 질서보다는 조화로움을, 계획보다는 기획을 사랑합니다. 의문을 품고 호기심을 쫓아 살아갑니다.
- 자연스럽게 그리기
-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 드로잉 공화국
- 학교 안 예술학교
- '몸이라는 커다란 이성'_ 남쪽의 작업실
- '그놈의 예술을 함부로 합니다.'_ 초미니 예술대학
- '글과 그림을 팝니다.'_ 제롬의 그림가게
- '로우테크&필로소피'_ 로컬 아뜰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