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1
일주일
Une semaine
3월2일~3월8일
* 프로젝트 참가비 :
150만원 -> 120만원
(* 개인 여행경비는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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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모집 : 2023년 2월~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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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워크숍 : 2023년 3월~4월 (8회~12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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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니스 일정 : 2023년 5월 3일 ~ 2023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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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모임 및 전시회 : 2023년 5월~6월
*사전 워크숍과 프랑스 현지 일정, 후기 모임과 전시회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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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 5명~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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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개인 여행경비 + 프로젝트 참가비
-개인 여행경비 : 350만원-450만원 예상 (10일 기준, 항공 ,숙박 포함)
-프로젝트 참가비 : 150만원 -> 120만원 (분납가능)
** 다회 참가자 할인 : 추가 10만원 할인
* 1:1 상담 및 문의 : 010-5186-0529 / parantokky@gmail.com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_ 파리, 지중해의 봄
2023.5.3~5.12
예술가를 사랑한 도시, 예술가가 사랑한 도시, 파리(Paris). 센 강과 에펠탑, 걸어도 걸어도 마레 지구, 오후의 보주 광장, 감히 인상주의 오르세 미술관, 대혁명이 남긴 것들, 파리 대개조, 프로이센-프랑스 전쟁과 파리 코뮌, 만국박람회의 파리, 봉마르쉐 백화점과 사마리텐 백화점, 벨에포크, 에밀 졸라, '나는 고발한다', 알베르 카뮈, 보부아르와 사르트르, 헤밍웨이,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모더니즘, 화가들, 르누아르, 세잔, 드가, 모리조, 커셋, 발라동, 마네, 모네, 로트레크, 쇠라, 피사로, 고갱, 고흐, 샤갈, 피카소, 마티스.. 그리고 2024년 올림픽을 앞둔 오늘의 파리.
알면 알수록, 파리는 이상적이기보다 오히려 인간적이다. 많이 불편해도 매우 사랑하게 되는 파리는 어쩔 수 없이 '파리'다. 훗날 파리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장 오랫동안 나와 당신의 기억을 간직할 도시라는 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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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드로잉북을 들고 만나는 파리'로 천 번째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가 진행되었고, 이듬해 2018년 9월 두 번째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역시 빛나는 가을빛 아래 진행되었다. 2019년 7월에는 '혁명을 기념하다'라는 주제로 세 번째 여정을, 같은 해 10월에는 '베를린을 거쳐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로 네 번째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멈췄던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가 2023년, 드디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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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2017년 9월 '드로잉북을 들고 만나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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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 2018년 9월 '파리에 머물다, 그림을 그리다, 파리에 나를 비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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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 2019년 7월 '혁명을, 기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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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 2019년 10월 '베를린을 거쳐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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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 2023년 5월 '파리, 지중해의 봄'
2023년 5월에 진행되는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_파리, 지중해의 봄'은, 파리에서 남쪽을 향해본다. 모더니즘 시대 여러 화가들은 남쪽을 찾아 영감을 얻거나 말년을 보냈다. 치열했던 그들에게 남쪽의 빛과 그 아래 세계는 하나의 해독제였을지도 모르겠다. 이번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는 후반 마지막 일정을 니스(Nice)에 머물면서 마티스의 행적과 방스 로사리오 경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리고 니스 해변에서 지중해를 바라보며 마무리하게 될 것 같다.




[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
함께 가지만 혼자 간 듯한 여행,
혼자 갔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풍부한 경험들을 만나고 나누는 여행.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는,
간섭하지 않고 관계하는 여행, 의존하기보다는 독립하여 연대하는 여행입니다.
복잡한 프로그램으로 개인을 통제하기보다는,
개인의 취향과 욕망을 존중하여 유연하게 진행되는 여행입니다.
어떤 규칙과 약속도 개인의 개성과 욕망을 앞지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집단보다는 개인으로 집중하고, 그 고유한 개인들과 관계하며 함께 여행을 만들어갑니다.
당신의 여행이 무엇보다 우선 '당신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워크숍'을 통해 이 여행을 위한 필요들을 함께 공유하고 준비합니다.
사전 워크숍 (3월~4월 / 8~12회 진행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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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만들기 (항공권 구입, 숙소 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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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이야기 (역사, 문화, 생활, 예술, 예술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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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이 소개하는 파리와 니스, 그리고 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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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만나는 최소한의 프랑스어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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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드로잉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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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풍성하게 하는 다양한 이벤트
"첫 번째 여행은 여러분이 여러분을 위해 준비하셔도 됩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두 번째 여행을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여행은 우리가 함께 만들게 될 것입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_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제롬
그리기에 몰두하는 행위가
당신의 여행을 다르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기'는 여전히 이 여정의 가장 중요한 도구입니다. '그리기'는 현재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생생하게 놓는 적극적인 행위이며, 감각을 통한 깊은 관계 맺기입니다. 이것이 여행을 다르게 만듭니다.
어떻게 그려야 하는 그림도 좋지만, 공간에 나를 놓고, 어떻게 그려질지를 궁금해하며, 그냥 그려지도록 나를 내버려 둡니다. 온전히 감흥에 반응하여 그려보기를 권합니다.
그 행위로부터 충분히 사유하고 함께 나눕니다.
빨리 많은 것(곳)을 보지 않고, 충분히 머물고, 만나고, 대화하고, 담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내가, 여기, 있다', 모든 창작은 이 세계에 존재하는 나를 느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 사전 워크숍은 '자연스럽게 그리기' 드로잉 강의를 포함합니다.
* 여행 준비와 더불어 그릴 준비도 충분히 하여 출발합니다.

여행이라는 작은 삶,
내 일상을 짓는 힘과 영감을 얻다.
여행을 다녀오면,
내가 있는 곳을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됩니다.
내가 어디에 어떻게 있는지를 유심히 관찰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시간과 함께 공간 안에서 주체로 살고자 하는 욕망이 더 커집니다.
지난 네 번의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를 통해 얻은 가장 좋은 여행의 장점은, 여행이라는 다른 작은 삶을 통해 내 일상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힘과 영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혼자일 수 있고 또 함께 일 수 있는 이 여정이 마음에 듭니다. 우리는 혼자여야 하고 또 함께일 수 있습니다. 존중받는 개인들, 독립한 개인들의 만남과 연대는 아름답고 강합니다.
이번 여정은 파리(Paris)에서 시작하여 니스(Nice)에서 마무리합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이야기가 넘쳐날 것 같습니다. 지금의 파리를 있게 한 사건과 사람들, 공간들을 이야기로 만납니다. 그림을 그리며 화가들의 그림을 봅니다. 깊이 상상하고 사유합니다. 도시 파리에서 시작하여 한 개인, 화가 마티스를 또한 만나려고 합니다.
* 2023년 2월 14일, 1차 공식 안내 및 신청 페이지를 오픈합니다.
계속해서 내용들을 추가하겠습니다.
* 이번 여정은 특별히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합니다. 소수에 집중하여 좋은 여행을 만듭니다.
*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 (1:1상담, 제롬 010-5186-0529)
* 프로젝트 진행 최소 인원(6명)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프로젝트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75제롬 _류재훈
예술가를 사랑하는 예술가
소프트 유니버스 대표, 미술교육자, 기획자, 조형예술가,
초미니 예술대학 총장, 드로잉 공화국 혁명가
예술(가)과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좁혀보고자 다양한 일을 실행하고 상상합니다.
그리기를 통해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 초미니 예술대학
- 드로잉 공화국
- 자연스럽게 그리기
-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 유스보이스 미디어 교육자
- 초등교사를 위한 창작 워크숍 '무지하게 크게 그리기'
- 학교 안 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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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 2007년 프랑스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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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1대학 팡테옹-소르본느 조형예술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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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2019년 네 번의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기획,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