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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집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아뜰리에 온라인 : '흔적 만들기'로서의 그리기 (월요일 저녁반) 

홈 이즈 아뜰리에 / 제롬의 작업실과 연결 / 집에서 온전한 작업과 사유의 시간 / '흔적 만들기'로서의 그리기를 통해, 내 그리기의 근원을 새롭게 찾아보기.

 온라인 

일정 :  2026.3.30 - 2026.4.27  매주 월요일 20:00-22:00 (총 5주 5회차) ​​​​+ 1회 소풍

장소 :  온라인 (ZOOM)  ​​

정원 :  6명 (최소 개강인원 3명)​​​​

​​참가비 :  17.5만원 (학생, 미취업자->16만원) 

​​​​​​​​문의 : 010-5186-0529  / parantokky@gmail.com

 * ZOOM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클래스 입니다.​​​​​​​

 * 온라인 클래스를 마무리면서 오프라인 이벤트(소풍)를 1회 진행합니다. 

 * 참가신청은 하단의 신청양식 작성 후 '신청하기' 클릭

 * 결제는 계좌이체 : 우리은행 1005-681-750930 / 예금주 - 소프트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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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 __ 홈 아뜰리에 ]

집에서 자연스럽게 그립니다. 익숙한 나의 생활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고 발견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은 서로의 고유한 작업실을 연결, 그 작업실에서의 그리기를 거들 뿐입니다. '그리기'는 여러분의 고유한 공간, 작업실에서 생생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나의 생활 공간 한구석에 나의 작업 공간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일 자체가, 우리의 창작 욕구를 격려하고 일신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창작의 생생한 경험을 나의 공간에서도 적극적으로 만들어 봅니다. 나의 생활에 그리는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 봅니다.  

그리고, 5회차가 마무리될 즈음. 드로잉 피크닉? 야외 스케치? 작은 드로잉 여행? 미술관 함께 가기?..로 함께 만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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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 __ 흔적 만들기 ]

<그림의 역사>에서 호크니는 '미술의 역사'와 '그림을 역사'를 분리하여 이야기합니다. 보는 것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인류 공통의 욕구를 공유한 우리에게 매우 흥미로운 지점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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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크니는 '그리기'를 '흔적 만들기'라고 말합니다. '그리기'에 관한 호크니의 이 관점을 탐구하며, '흔적 만들기'로서의 '그리기'를 실험, 무엇보다 세계를 마주하는 그리는 '몸(감각)'을 기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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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흔적 만들기'로서의 그리기를 통해 내 그리기의 근원(개성)을 새롭게 찾아가고자 합니다.

당신의 내면은 어떤 아름다움에 반응하여 즐거워하고 충만해질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75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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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화가인 호크니가 몰두하는 그만의 대상이 있다. 드넓은 풍경과 물, 황무지, 지인들, 인체, 식물, 개, 실내 풍경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호크니는 특정한 광경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자신이 본 것을 선과 점, 색 얼룩, 붓 자국 등의 흔적으로 옮기는 것에 더 큰 매력을 느낀다. 그것이 인간 본능의 한 측면이라고 믿는다. 

[...]

호크니 : 드로잉과 흔적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새로운 매체를 탐구하는 것을 즐길 것입니다. 나는 기술에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시각적인 것은 어떤 것이나 나의 흥미를 끕니다. 매체는 흔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이지 흔적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 

​​

드로잉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처럼 다양한 종류의 그래픽 매체를 즐길 것입니다. 그것이 창의력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렘브란트는 반 고흐처럼 매우 다양한 흔적을 만들었습니다. 그 두 사람 모두 매우 뛰어난 그래픽적인 창의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다시, 그림이다 : 데이비드 호크니와의 대화> _ 마틴 게이퍼드

​호크니 : […] 흔적을 흥미롭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시 말하자면, 그것은 움직임입니다. 선은 그 안에 속도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을 보고 그것이 빠른지 느린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드로잉이, 또는 흔적을 보여주는 드로잉이 매력적인 이유입니다. 그에 반해 흔적을 보여주지 않는 드로잉은 매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흔적을 필요로합니다. 우리는 또한 종이 위에 그려진 몇 개의 선만으로도 거의 모든 것을 암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드로잉에서 매체의 경제성이 그토록 중요한 특성인 이유입니다. 그것은 미덕입니다. 우리가 매체의 경제성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과도한 표현을 원하는 사람마저도요. 우리 모두는 때로 과한 것을 원하죠. […]

<그림의 역사> _ 데이비드 호크니, 마틴 게이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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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_  ]

#1. 움직임 _ 느슨하게 깊게 보기, 움직임과 드로잉 

#2. 놀이와 직관 _ 체험에서 직관으로

#3. 도구 _ 그림을 만드는 것은 언제나 사람 

#4. 세계 _ 이렇게 다채로운 세계에서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가?

#5. 작품 _ 애정 어린 보살핌

​** 사용할 재료 : 목탄, 아크릴물감, 오일 파스텔, 기타 다양한 드로잉 도구, 물과 기름, 여러가지 사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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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제롬

예술가를 사랑하는 예술가,

화가, 기획자, 교육예술가, 행위 탐구자,

한 치 앞만 보는 장거리 러너..

예술(가)과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좁혀보려는 다양한 상상을 실험하고 실행합니다. 질서보다는 조화로움을, 계획보다는 기획을 사랑합니다. 의문을 품고 호기심을 쫓아 살아갑니다. 

 

- 자연스럽게 그리기

-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 드로잉 공화국

- 학교 안 예술학교

- '몸이라는 커다란 이성'_ 남쪽의 작업실

- '그놈의 예술을 함부로 합니다.'_ 초미니 예술대학

- '글과 그림을 팝니다.'_ 제롬의 그림가게

- '로우테크&필로소피'_ 로컬 아뜰리에

참가신청

집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아뜰리에 온라인_'흔적 만들기'로서의 그리기

2026.3.30~4.27 매주 화요일 총6회 + 오프라인 이벤트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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