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의 작업실 _ 봄, 창작 워크숍 _ 감각을 깨우는 봄 '두근두근 똑똑' _ 소풍, 야외스케치
사월의 웃는 흙
봄의 흙처럼 부드럽게 시의 세계로 들어가기.
일정 : 2026.4.19 일요일 15:00~17:30
장소 :
정원 : 20명 (최소정원 5명)
참가비 : 25,000원 (학생, 미취업자 20,000원)
문의 : 010-5186-0529 / parantokky@gmail.com
* 참가신청은 하단의 신청약식 작성 후 제출
* 참가지 결제는 계좌이체 : 우리은행 1005-681-750930 / 예금주 : 소프트 유니버스)
봄바람 불면 가슴은 울렁울렁.
이 자연스러운 현상을 시로 쓰고 말합니다.
시 쓰기 좋은 계절에 마음을 모아보고싶습니다.
우리가 만나서 :
시심의 문앞에서 서성거리다가,
시가 들어왔을때 경탄하고 흔들리며,
그 과정에서 흐르는 기쁨을 느끼기.
시를 쓰러 오시는 길에 마음에 드는, 나누고 싶은 문장이 하나 있다면
꽃이 몰려오기 전
땅을 먹어치우며
괴물을 죽였다는 꽃
봄 밤 두렵지
두려워야지
그 나비의 이름을 왜 잊었는지
물었다.
2026. 3.20. By 이윤수'
저 역시 꽃이 피는 일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개화시기보다는 시심이라는 씨앗을 품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시 쓰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력 :
국립극단 창작발레 어부사시사의 음악감독을 하면서 작곡, 작사와 스토리보드를 만드는 계기로 자연스럽게 시의 세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남쪽의 작업실 _ 인사동 코트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길 7, 2층 (지도검색 : 조선살롱)